탈옥 시도 전에 반드시 해야할 일은 1. 아이튠즈 백업 2. 다 지워져도 된다는 깡? ^^ 그 정도는 있어야 겠죠? 3. 그리고 혹시 비밀번호가 걸려있다면 해제해주세요. 그래야 에러가 안납니다.
자 이제 탈옥으로 들어갑니다.
1. 다운로드 후, 압축을 풉니다. 폴더 내, "absinthe" 실행파일을 더블클릭하여 프로그램을 시작합니다.
2. 프로그램 중앙을 보시면 "Plug in your iPhone 4s or iPad2 to begin" 이 나옵니다.
그러면 아이패드를 컴퓨터와 연결시킵니다.
3. 연결 후, 투명했던 Jailbreak 박스가 검정으로 색깔이 들어오면 클릭하여 탈옥을 시작합니다. (이 부분이 안되시는 분들은 아이튠즈 업데이트나 재설치 후 다시 해보시면 된다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4. 탈옥이 시작되면 두 세번 정도 꺼졌다 켜졌다 혼자서 진행 됩니다.
5. 마지막 단계는 ... 화면의 글씨가 조금 달라지는데요, 중앙에 보시면 "Amost done- just unlock the
screen ~~"라고 나오는데요, 이 때는 아이패드로 가서 홈버튼을 한번 누르고 화면이 켜지면,
언락(unlock)해 줍니다. 좌->우측으로 넘기라는 것 ^^;
동영상으로 보여드리면 아래와 같습니다.
6. 그러면 아이패드 화면에 Absinthe가 깔려있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그것을 클릭해 줍니다.
7. 클릭하면 자동으로 재부팅 되는데 그 아이콘이 Cydia 아이콘으로 변경 되며 탈옥이 완료 됩니다.
아이패드2 해킹이 9일 쯤 뜬 것 같은데 5 대 테스트 해보고 올립니다. 일단 해킹하는 방법을 먼저 설명드리고, 해킹하다 에러 날 때
제가 대처한 방법 올리겠습니다.
시작에 앞서 가벼운 마음으로 추천 부탁 드립니다.
아이패드2 해킹방법
1.4.3.3 버전으로 업데이트 한다. (기존 4.3.3 이용자는 그냥 시작해도 된다.)
2. 업데이트 후, 사파리(safari)에 접속하여 jailbreakme.com 에 접속한다.
(기본적으로 wifi 상태여야 함)
3. 화면 왼쪽 하단쯤, Cydia 아이콘 및에 FREE를 클릭하면 Install 로 바뀌며, 한번 더 클릭해서 인스톨 한다. 인스톨하면 바탕화면에 Cydia 어플이 깔린다.
(이 과정 때문에 기존에는 꽤 어려웠는데요. 대박 쉽네요 --;;)일단 시디아가
설치되었다면 기본적인 탈옥은 여기서 끝난다. (참 쉽죠~잉!) 혹시나, 안깔리고 실패라는 메세지가 뜨면, 아이패드 재부팅 후 다시 해보면 된다.
(재부팅 : 홈버튼 + 전원버튼 8초간)
4. 시디아에 아이콘을 클릭하면 ->Who are you?누구냐 너? 이런 메시지가
나오는데 여기서 “User”를 선택하고 난 후, 우측 상단에 Done을 클릭하면 완료된다.
5. 탈옥 후에 작업은 기존 탈옥과 동일하다. 소스를 설치하여 주고, 해킹된 아이패드, 아이폰의 보안상태를 업데이트 해주기 위해 안정화 작업이 진행된다.
6. 안정화 작업 중, 아이패드2 사용자라면 반드시 해야하는 작업이 있다. 바로 PDF Patcher2라는 시디아 어플을 설치하는 작업이다. 이는 이번 해킹이
사파리 버그를 사용한 해킹이라 트로이목마 같은 바이러스들이 아이패드2에
이 약점을 이용하여 깔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반드시 설치 요망! (추후 mobile terminal 도 만져주면 좋음)
앗!! 3번 째 탈옥할 때 에러가 발생했어요. -_-;; 제 것은 아니고
회사 사장님 아이패드2 탈옥하다가 탈옥 에러라고 기계가 멈추어버린 것 처럼
되더라구요. 영어로 실패했다면 click here 눌러 봐도 그렇고....
껏다가 켰는데도 다시해도 실패... 아이콘 위치가 이상해지고 (제멋대로)
기계가 약간 느려지는 현상이 있었습니다.
증상을 해결한 방법은 역시나.. 가장 간단한 재부팅! 이었습니다.
재부팅 하고 jailbreakme.com 다시 들어가서 설치해보니 되더라구요
혹시나 에러나신 분들 절대 당황하지 마시고, 재부팅 후 다시 설치하시면
됩니다.
쉽게 말하면 금융거래를 못하는 것 빼고는 다 좋습니다. 오죽했으면 스티브잡스도 해킹했다고 할까요. 유료어플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제외하고라도, 편리한 기능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쉽게 생각나는건 SBsetting 이라는 건데요. 아이패드->설정->일반->블루투스 뭐 이렇게 들어가는 복잡한 과정을 거치지 않고 화면 왼쪽 상단을 살짝 오른쪽으로 긁어주기만 하면 설정에서 제일 많이 쓰는 기능들을 바로 사용할 수가 있습니다.
저는 그 기능을 상당히 많이 쓰는데 .. 여러 어플 쓰다보면 메모리가 풀로 잡혀서,, 아이패드의 머리를 식혀주는 의미로 리스프링 하는데 그러면 또 빨라져요 ^^;
일단 해킹툴 개발자가 복원하지 말라고 써놨더라구요. 그럼 다시 해킹 안된다고..(영어로 ㅋ) 아이튠즈 연결하라고 나온 그 화면... 복원 모드로 다시 들어가시면 됩니다. 복원은 가능해요. 인터넷에 DFU모드 검색하시면 나옵니다 .DFU 모드는 복원모드로서, 홈버튼과 전원버튼을 동시에 8초간 누르다가 홈버트는 유지한채로.. 전원버튼에서 손 떼고 5초간 다시 누르고 있으면 됩니다. ^^
어제 회사에서 월례조회가 있었습니다. 제가 짬이 안되는 관계로... 그리고 PPT를 이쁘게 만드는 감각이 있다나?? (전혀 아님)
암튼 이러 저러한 이유로 발표자료를 만들어야 했습니다. 월례조회 기본 포맷에 질릴 때로 질린지라.. 새로운 시도를 했습니다. ㅋ 맥북프로 09년 식에서 신형으로 바꿨거든요. 그래서 마구 마구 활용 의욕이 생겨서~
"키노트"로 월례조회를 해보자! 했습니다. ㅋㅋㅋ 그런데 월례 조회에서 사장님께서 경영현황과 관련된 발표도 준비 중이어서 그것도 제가 키노트로 포함시키기로 했습니다.
월례 조회 하루 전날.. 그리고 저녁 7시에 자료를 받고나니.. 시간이 얼마 없더라구요. 다른 분들 자료 열심히 찾아가며 만들었습니다.
멋진 인트로 화면이 있길래 그것을 도입해서 월례조회 시작을 알리는 화면으로 쓰려고~ ㅎㅎ 멋지게 준비했습니다. 새벽 4시 까지 열심히 만들었고~ ㅎㅎ 대박이다~ 라고 생각하며 잠들었지요~
아침에 출근해서.. 저는 노트북 셋팅을 했고, 사회를 맡으신 과장님과 살짝 맞추어 보고 준비 끝 ^^;; ㅎㅎ
그런데 왠걸!!
시작부터 삐그덕 거렸습니다. 흐흐흑.. ㅠㅠ 초기 도입 화면이 16초 정도 걸린다고 사전에 말씀드리고 멘트를 좀 길게해달라고 부탁드렸는데... 그냥... 지금부터 월례 조회를 시작하겠습니다.->1초 후,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화면은 계속 월례조회 인트로 화면이 나오고... --;;;
설상가상으로.. 과장님께서 긴장하시어 화면을 보지 않고 그냥 진행하셨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주시기 바랍니다->전면의 태극기를 향해 국기에 대한 경례"
헉!! -_-;;; 아직 인트로 화면... 사람들 어수선해 하고.. 맨 뒤에서 컴 조작 중인 저를 응시!! ㅠㅠ 좀 추웠었는데... 등에 땀 한줄기 쫘~~~악....
아직도 상황 파악 안된 과장님.. 태극기도 아직 안나왔는데 한마디... "바로" ->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대박!!!!!!!!!!!
모든 것을 포기하고.. 진행을 계속...
깔끔하고 멋진 키노트 화면에도 사람들은 냉담~ 웃음 포인트에서도 냉담~ 내 가슴은 서늘~
오늘 따라 왜그렇게 애니메이션 효과를 많이 넣었는지.. -_-;;; 슬라이드도 천천히 넘어가고..
이제 클라이 막스... 사장님 경영현황 발표.. 그런데... 그런데....
11년 자료인데... 화면 가운데 떡하니 떠있는 글씨... 바로.. "2.0.1.0"년 경영계획... 2011년이 3달이 넘아갔는데... 2010년 경영계획이라... 곳곳에서 나를 응시하는 느낌에.. 고개를 들지 못하고..
옆에 있던 다른 과장님... 그러게 맥북 들고 설칠 때 부터 알아 봤다는 식으로 말씀하시고. 무모한 도전이었나... 후회도 되고... 저차 끝난 최악의 여차 월례조회.. 조회 끝나자마자.. 왜 이런 일이 발생했는지... 조사 들어오고.. 싹싹 빌고.. ㅠㅠ
흐흐흑... 어제는 정말 슬픈 하루 였습니다.
그래도.... 그래도.....
키노트는 포기하지 않고~ 계속 해볼랍니다.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 그렇지.. 좀만 더 손에 익으면 훌륭한 프리젠테이션 도구가 될 것 같아요~